유방암진단 보험금청구 CI보험[소개부자의 보험진단]

2019. 5. 9. 18:10보험보감

제 인생의 가장 큰 아픔이었던 사례입니다.

가장 가까운 사람의 아픔이었으니까요~ 물론 지금 상태는 건강하십니다.

처음 병원에 내원 후 첫 진단 내용입니다.

조직검사를 하자는 쓰앵님.

검사 후 쓰앵님 말씀,

유방암이십니다. 어머니

치료를 위해 서울로 상경하게 되었으며, 서울에서도 똑같은 진단을 받으십니다.

치료비 준비가 되어있지않아, 유방암치료비로 활용하기 위해 보험금청구를 하였습니다.

그 다음으로는 병원선택!!

일반진료예약은 7개월 뒤라네요???후덜덜

예약하기가 쉽지 않았지만!!헬스케어 서비스로 간단히 해결~~!!


유방암

유방암이란 유방 밖으로 퍼져서 생명을 위협할 수 있는 악성 종양입니다. 발생 부위에 따라 유관과 소엽 같은 실질조직에 생기는 암과 그 외의 간질조직에 생기는 암으로 나뉘며, 유관과 소엽의 암은 암세포가 주위 조직으로 퍼진 정도에 따라 다시 침윤성 유방암과 비침윤성 유방암으로 나뉩니다. 남성의 유방암은 여성 유방암의 1% 이하로, 침윤성 유관암이 가장 많이 발견됩니다.

 

모든 치료가 끝난 후, 이제 우리에게 중요한 보험금 청구!!

진단 해봅시다요.

우선 증권을 꼼꼼하게 살펴보고~ 청구 들어갑니다아!

엇! CI보험이네요..

악성종양세포가 존재하고 또한 주위 조직으로 악성종양세포의 침윤파괴적 증식으로 특징 지을 수 있는 악성종양을 중대한 암이라 정의하고 있습니다.
많은 회사에서 중대한 암은 지급한다라고 설계사에게 답변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. 보험회사가 보험금을 설계사의 말을 듣고 지급할까요? 약관을 가지고 약관에 근거하여 보험금이 지급될까요??

약관보다는 설계사의 말을 조금 더 신뢰하는 것 같습니다. 나를 담당해주는 설계사는 준다던데???

CI보험의 약관내용입니다.


CI보험

갑작스런 사고나 질병으로 중병 상태가 계속될 때 보험금의 일부를 미리 받을 수 있는 보험. 갑작스런 사고나 질병으로 인해 중병 상태가 계속될 때 약정 보험금의 일부를 미리 지급함으로써 보험 가입자의 정신적·경제적 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한 보험이다. 1983년 남아프리카공화국의 생명보험회사 의사인 바너드(Marius Barnard)가 고안하였다.고 합니다.


중대한 암에 해당하려면, 악성종양세포가 존재하고 주위 조직으로 악성종양세포의 침윤파괴적 증식으로 특징 지을 수 있는 악성종양이라 하네요. 두번째 언급!!

다행인지, 중대한 암에 해당되시네요. 보험혜택을 받으실 수 있게 되셨습니다.

 

보험금 청구를 진행해볼까요?


납입면제

보험가입자가 보험료 납입기간 중에 재해 또는 질병을 원인으로 보험료를 납입하기 어려운 장해상태가 됐을 경우(50% 이상 후유장해 발생) 보험사가 보험료 납입을 면제해 주는 경우를 말하며, 대부분의 보장성보험이 해당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. 손해보험은 장해상태가 80%, 요즘에는 3대질병에 진단을 받으면 납입면제를 해주는 등 납입면제 혜택의 범위가 넓어지고 있습니다.


 

유지하고 있는 생명보험 중 한가지 상품은 가입기간이 2년이 되지 않아 감액기간에 해당되어 진단금이 50%지급되었습니다.

처음에는 거절되었었죠!! 거절되었다가 다시 지급된 이유?? 궁금하시죠?

CI보험이 반드시 나쁘다고는 말 할 수 없습니다. 이렇게 중대한 암에 해당되면 큰 도움을 받을 수 있으니까요! 중대한 암!! 그 기준이 정확히 어떤 상태인지 반드시 확인하셔야 합니다. 앞으로의 의료기술발전과 정기적인 검진이 실행된다면 중대한 암에 부합되는 경우는 점점 줄어들겁니다. 받을 수 있는 확률은 거의 0에 가까워질 것으로 판단됩니다.
CI보험은 사망보험금으로 유지를 해야하는 상황이 되겠죠?

보험은 분명 자산을 지켜줄 수 있는 역할을 합니다. 그 역할을 제대로 하게 되려면, 내가 가지고 있는 보장자산이 어떤 내용인지 정확하게 숙지해야 합니다.
그 역할, 보장자산의 내용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함께 할 것입니다.
제가 당신의 자산을 지켜드리겠습니다!!

우리가 인생을 살아가는데 있어서 우리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발생하는 사고, 질병에 노출되었을 때 하루 빨리 가족의 품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도와드리겠습니다. 

매일매일 웃음으로 가득한 하루로 채워지도록 함께 응원하겠습니다. 보장자산, 아플 때 꺼내어보는 것이 아니라 지금 당장 꺼내어 확인해보아야 합니다.

불이 나서 소화기를 꺼냈는데, 소화기가 불량이라면 어쩌시겠습니까?
비가 와서 우산을 펼쳤는데, 구멍난 우산이라면 어쩌시겠습니까?

불이 나기전, 비가 오기전 나를 지켜줄 수 있는 수단들이 제 기능을 하는지 확인해보아야 합니다.